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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외국인 근로자 급증, 구미공단 3천명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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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구미공단에 외국인 근로자가 해마다 급증 추세이다.

구미공단에 따르면 지난 94년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5백22명에 불과했으나 95년에는 1천8백4명으로 증가했고 현재에는 3천59명으로 급증했다.

이같은 외국인 근로자 수는 전체 근로자 7만5천7백70명에 비해 4%%에 달하는 것이다.성별로는 여자가 1천6백81명, 남자가 1천3백78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2백25명, 30대가 5백23명, 10대가 1백68명, 40대가 60명, 50대가 83명 등이었다.

나라별로는 조선족(중국인 포함)이 1천2백82명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이 4백69명, 인도네시아가 4백33명, 일본이 81명, 미국이 77명, 기타국이 1백87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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