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로 인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현대해상화재는 17일 자녀상해, 도난, 강력범죄 등 가계의 모든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홈가드 보험'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살인과 강도, 강간, 폭행 등 강력범죄로 인한 손해에 대해 1인당 1백만원의 위로금을지급하며 도난피해에 대한 보상한도는 5백만원이다.
보험기간은 3년, 5년, 10년형이 있으며 10년형의 경우 보험료는 월 2만원대 수준이고 만기시에는납입 보험료 전액을 환급받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