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기불능 치료 환약제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사용 임포치료제를 작은 환약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요도(尿道)에 투입하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돼 미국식품의약품(FDA)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의 패드마-나산 박사는 의학전문지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주사용 임포치료제 알프로스타딜을 미니환약형태로 만들어 이를 음경에 직접 투입하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임상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알프로스타딜은 미국 비버스제약회사가 남성호르몬을 합성, 개발한 임포치료제로 2년전부터 사용돼 왔으나 음경에 직접 주사해야 하기때문에 고통과 불편이 뒤따랐다.

패드마-나산 박사는 새로 개발된 환약형태의 알프로스타딜은 가느다란 진공펌프장치로 요도에 투입하므로 간편하고 고통이 없을뿐 아니라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임상실험에서 4년이상 발기불능상태가 지속되는 임포환자 1천5백11명에게 이 약을 투입한 결과 9백61명이 5분안에 발기됐고 발기상태는 약 1시간 지속됐다는 것.

요도투입용 알프로스타딜은 지난해말 FDA 승인을 받았으며 이달말 출시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