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원자력발전소 원전2호기의 안전장치점검중 정지차단기가 열려 2호기의 가동이 8시간가까이 중단됐다.
울진원자력 발전소는 17일 "원전2호기의 비상정지 논리시험을 실시하던중 제어부분에 전력을 공급하는 주 차단기가 실제로 열리는 사고가 발생, 오후1시부터 8시45분까지 발전이 중단됐다"고밝혔다.
발전소측은 계전기를 교체하자 2호기가 정상가동됐으며 1호기의 가동으로 전력공급에는 이상이없었다고 말했다. 울진원자력 원전2호기는 9백50㎾급 가압경수로형으로 89년9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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