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상당수 직업소개소 접대부 공급소 전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업소개소는 건전한 고용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직업안정법시행령에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직업소개소는 본래의 취지를 상실한채 유흥일반주점의 여성접대부 공급업소로 전락하여 사회문제화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소개소 사무실내에 아예 여성대기실을 차려놓고 유흥주점에 시간제 술자리 파트너를 공급하는등 직업소개소가 접대부공급소로 바뀌고 있다.

일부 무허가 직업소개소는 여성접대부고용이 불가능한 카페형 일반음식점에까지 해당업주의 전화신청을 받아 시간제 접대여성을 파견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들중 일부는 가출소녀등 미성년자를 알선, 윤락행위까지 조장하고 있다니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여성접대부를 공급해 부당이득을 챙기고 향락퇴폐 소비문화를 조장하는 불법직업소개소는 어떠한일이 있어도 근절돼야 할 것이다.

김철호(대구시 중구 대봉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