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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승용차·포터 잇따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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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19일 오전6시10분쯤 영덕군 병곡면 영2리 영동교앞 7번국도에서 울진쪽으로 가던 전북80사 2391호 18t화물트럭(운전자 최광수·28)이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넘어 경북33가 3144호 세피아승용차(운전자 조용원·33·울진읍 읍내리)와 포터화물차(운전자 윤광수·35·울진군 기성면)를잇따라 들이받았다.

이사고로 승용차운전자 조씨와 함께타고있던 최연희씨(39·여) 포터운전자 윤씨와 같이 타고있던임영옥씨(57)등 4명이 숨지고 승용차에 탔던 안현찬씨(25·울진읍 읍내리)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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