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7경북대입시 영역 가중치 합격 변수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경북대 입시에서는 합격점보다 높은 수능성적을 얻은 수험생이 상당수 탈락하는 등 수능 및학생부 성적의 영역별 가중치가 합격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입시사정 결과 인문대에서는 언어, 자연과학대 및 공과대에서는 수리탐구1(수학), 경상대 및 법과대에서는 외국어, 농과대 및 생활과학대에서는 수리탐구2(과학·사회) 등 가중치가 부여된 교과영역의 수능성적이 당락을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3학년 교과)중 외국어(인문 사회과학대 및 영어·불어·독어교육학과), 사회(경상대·법과대), 과학(공과대·농과대)교과 성적도 합격에 큰 변수로 작용했다.

반면 2단계 사정에서 10%%를 반영한 논술의 경우 변별력이 떨어져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요약과제(35점 만점)에서는 응시자의 80%% 이상이 26점, 논술과제(65점 만점)에서는 80%% 이상이 54~60점을 얻었다.

학과별 합격자의 총점(1천점 만점) 최고는 수의학과가 9백77·50점, 법학부가 9백74·43점,서양어문학부가 9백64·67점, 경영학부가 9백58점, 동양어문학부 9백45·33점, 치의예과가 9백44·25점, 의예과가 9백41·83점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중 남학생이 55·5%%, 여학생이 44·5%%였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 출신이 68·8%%, 타지역이 3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계명대 정시모집 전형결과 의예과 합격자의 수능평균은 2백93·7점으로 영남대 3백·5점,대구효가대 2백99·94점보다 6점이상 떨어졌고 법학과(수능평균 2백20·5점)도 영남대 2백56·8점, 대구효가대 2백28·12점 보다 낮았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