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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값 "쑥쑥" 12.5%%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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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세를 보이던 콩나물 값이 원료인 콩나물 콩 부족과 생산비 인상으로 큰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22일 대한두채협회 대구지부는 지난 92년8월 이후 동결했던 콩나물 도매가격을 이달 25일부터 20㎏ 들이는 1만6천원에서 1만8천원으로, 10㎏ 들이는 8천원에서 9천원으로 12.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4백g 당 4백원선인 콩나물 소매가도 4백50-5백원선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경북 청송·의성·안동 등 산지 콩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데다 수입량도 수요에 미치지못하는 등 물량부족으로 콩나물 콩값(70㎏)이 지난해 10월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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