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우리나라를 찾는 겨울철새가 연간 50만마리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전국 겨울철새 동시센서스 중간조사 결과아산호, 천수만, 주남저수지 등 13개 지역에서 최고 93종 54만7천마리의 겨울 철새가 관찰됐다.이는 지난 86년 전국 조사 때 30만마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날아드는 겨울철새는 청둥오리로 최고 28만6천마리가 관찰됐으며 가창오리(최고 11만마리), 흰뺨검둥오리(최고 5만1천마리), 큰기러기(최고 3만마리) 순이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