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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영덕군 휴업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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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경기침체와 자금사정악화로 지역업체들의 휴업이 늘고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수산물가공공장등 공장등록업체 74개 가운데 현재 가동을 중단, 휴업중인곳은대관령사료(주)등 1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분사료, 수산물건포류등을 주로 생산하는 이들 업체는 경기침체와 제품가격의 채산성악화로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경영난을 겪다 휴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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