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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세계최고 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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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라톤 영웅 이봉주(27·코오롱·사진)가 세계최고의 마라토너로 선정됐다.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육상 월간지 '트랙 앤드 필드뉴스' 2월호는 지난해 동아국제마라톤과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각각 1초, 3초차로 2위에 올랐고 세계적인 건각들이 총출동한 후쿠오카국제대회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봉주를 96세계최고의 마라토너로 선정했다.

이어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시아 투과니(24·남아공)가 2위, 동아마라톤 우승자인 마틴피스(33·스페인)가 3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와이나이나(23·케냐)가 4위에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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