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홍구대표본지회견-대구산업구조조정 당차원서 적극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홍구신한국당대표는 31일 "한보파문의 확산추세에도 불구하고 곧 수습될 것"이라고 말하고 "소문처럼 정치인들의 다수 연루로 인한 정개개편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파문의 조기 수습 희망을 나타냈다.

이대표는 이날 오후 본지와 가진 대선 예비후보 단독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사태의 수습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불신감 해소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정부가 국민들이 자세히알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설득력있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정부의 사후 수습노력을 강조했다.

이대표는 또 취약한 대구·경북권의 경제환경 개선을 위해 "대구가 교육도시인 점을 감안,대학과연계한 첨단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의 구조조정이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당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해 당차원의 지원을 시사했다.

이대표는 TK정서와 관련, "단지 몇년이나 정권하나를 토막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나라를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자존심의발로"라며 "그런 자존심의 기질상 여당성향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구의 자민련 우세라는 현실과 관련해서도 "신한국당이 보다 포용력 있는 자세로 TK가 가지는 한국정치와 사회에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정할 때 양상이 달라질 것"이라며 이 지역 연말 대선의 표분포가 총선때와는 분명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