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봉수 9단 파죽의 8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봉수 9단이 진로배에서 신들린듯 돌을 다루고 있다.

서 9단은 3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5회 진로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제10국에서 일본의강타자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 9단마저 격파하며 8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서 9단은 이날 일본의 마지막 주자인 요다 9단을 맞아 2백74수만에 극적인 흑반집승을 엮어내 파죽의 무패행진을 계속했다.

서 9단의 맹활약으로 한국팀은 진로배 5연패를 사실상 손안에 쥐게 됐다.

진로배는 한.중.일 3국에서 각 5명씩의 기사가 출전해 질 때까지 상대선수를 바꿔가며 두는 넉다운 방식의 연승전으로, 한국은 서 9단을 비롯해 이창호.조훈현.유창혁 9단이 버티고 있는 반면 중국은 마샤오춘(馬曉春) 9단만이 남아 있고 일본은 요다의 패배로 전원 탈락했다.한국팀의 우승을 확정지을 것으로 기대되는 진로배 3차전 제11국은 2월 23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한국팀은 남은 마 9단만 이기면 대망의 5연패 위업을 달성하게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