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형산강 또 적조 해안서 상류 3㎞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겨울가뭄속에 이번주초부터 형산강 하구에서 적조가 나타나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탁도가 심해지고 발생지역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5일 오후부터는 아예 수면 10㎝이하를 분간할수 없을 정도로 강물이 온통 암갈색으로 변했으며 이같은 적조대는 영일만에서 상류 3㎞ 지점인 연일대교까지 이어져 형산강물 상당량을 식수로 사용하는 포항시 수돗물 수질에도 비상이 걸렸다.

무독성 적조균인 헤테로시그마로 추정되는 형산강 하구 적조는 일반적으로 수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자주 발생했으나 이번에는 수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겨울에 나타났다.올들어 현재까지 포항지역 총강수량은 8.9㎜로, 평년치 50㎜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