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6.25 전쟁당시 중.고교 재학중 학업을 중단한 채 자진입대한 학도병들의 애국충정을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참전용사 명예선양 사업'을 추진, 강원도 횡성고 등 17개교에서 6.25 참전 학도병 3백50명에게 올해 졸업식에서 명예졸업장을 수여토록 주선했다고 14일 밝혔다.명예졸업장을 수여하는 학교는 △한양공고 2명, 한성고 3명, 경복고 1명, 대광고 5명, 경기고 1명,성남고 1명 등 서울지역에서 모두 13명을 비롯 △청평중, 문산농고, 양평중 각 1명등 의정부지역3명 △횡성고 34명(춘천지역) △ 태백중 1백27명(강릉지역) △부산전자공고 2명, 부산고 1명(부산지역) △군산고 1백52명, 익산중 2명(군산지역) △대구중 15명, 대륜고 1명(대구지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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