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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동산 엄마·아빠와 함께-눈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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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달리는 눈썰매

신나기도 하지요.

여기서도 쾅

저기서도 쾅

서로 부딪치지만

그래도 신나서

마음은 하얀눈.

털장갑 끼고, 털모자 쓰고,

눈썰매 출발점에 서면

넘어질까

겁이나도

빨리 타고

싶은 마음

두근두근 거리지요.

이이슬(대구시지초등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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