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 對국민 담화-金대통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5일 대국민담화를 발표, 국정최고책임자로서 한보사태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시국 전반에 관한 소신과 입장을 밝힌다.

전국에 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김대통령은 오전 9시30분부터 약 20분동안 청와대에서담화문을 발표, 한보사태로 경제난이 가중되고 국정운영에 차질이 빚어진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홍인길(洪仁吉)의원과 김우석(金佑錫)전내무장관, 민주계인 황병태(黃秉泰)국회재경위원장등이 연루된데 대해 진솔한 심경으로 국민에게 사과할 예정이다.

특히 김대통령은 차남 현철(賢哲)씨의 한보연루설과 관련, 모든 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됐다고 토로하고 현철씨 향후 거취문제에 대한 보다 분명한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일요일인 23일 청와대에서 검찰조사를 마친 현철씨로부터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한 결심을 전해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