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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계획성없는 開校 교실난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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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신일초등"

[김천] 신설인 김천 신일초등학교가 전·입학인원 예측을 제대로 않아 교실부족난을 겪고 있으며,교사를 다 짓지않은 상태에서 개교, 어린학생들이 위험과 불편을 겪고있다.

김천교육청은 김천시청 청사가 신음동으로 옮기면서 신상가 형성으로 초등생 어린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2월 신음동 산59의6(부지 5천2백54평)에 신일초등교를 신설, 지난3일 개교했다.그러나 교육청은 당초에는 전·입학 예정인원을 6백84명(19학급)으로, 지난달20일 2차파악시에는1백39명이 늘어난 8백23명으로 집계해 교실21개를 확보해 개교했으나 또 32명이 더 늘어나는 등계속 전·입학문의가 쇄도, 교실난에 부닥쳐있다.

교육청은 이에따라 4월중 13개교실의 증축을 계획하고 있어 '계획성없이 개교했다'는 학부형들의비난이 높다.

특히 개교후에도 학교운동장에는 각종 건축자재가, 교실복도에는 전선이 그대로 있고, 차량통행이많은 학교앞 6차선도로에는 횡단보도조차 개설돼 있지않는 등 어린 학생들이 위험과 불편을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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