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북경 버스 폭탄 테러 사건을 수사중인 공안당국은 최근 이 사건의 용의자로 33세의 세탁기 기사를 체포했다고 홍콩의 명보(明報)가 15일 북경공안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북경 해정구(海淀區) 공안 당국은 최근 시민의 제보로 한 주택을 급습, 문제의 용의자를 체포하고폭탄제조에 쓰이는 흑색화약과 장치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그러나 문제의 용의자가 신강(新疆).위구르 자치구의 분리.독립운동주의자들과 연관이 있는지의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신강.위구르 자치구의 왕낙천(王樂泉) 당서기는 지난 2월 5일 발생한 이녕(伊寧)시 폭탄테러범과 우룸무치 연쇄 폭탄 테러범을 일망 타진했다고 밝히고 이 자치구의 소란분자들은 소수일뿐이라고 강조했다고 홍콩의 대공보(大公報)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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