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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 피해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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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11시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불국사(주지 이설조스님)에서 반핵연대를 위한 종교인회의가 있었다.

반핵종교인 경주회의에는 천주교대구교구 가정 생명환경담당 정홍규신부가 주관, 개신교·불교·원불교·천도교등 종교계와 환경단체·반핵단체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준철목사의 한·캐나다 반핵세미나 경과보고에 이어 반핵단체 주민대표 김상왕·임원식씨의 경주·울진지역 핵발전으로 인한 피해사례 발표가 있었다.

반핵종교인 경주모임은 월성원전이 5·6호기확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반핵종계단체들은 월성원전 안전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그동안 두차례에 걸친 월성원전 주변 역학조사에 이어 캐나다형 모델의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성명발표를 했다.

특히 지난달 27·28일에는 경주핵발전소에 대한 한국·캐나다 시민단체세미나를 개최하는등 원전추가건설반대와 가동중단을 촉구 했었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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