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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신 저축액 4조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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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자신탁이 24일 지방 5개 투신사중 두번째로 저축고 4조원을 달성했다. 89년 출범한 동양투신은 지난 94년7월 3조원을 돌파한뒤 부산의 제일투신에 이어 다시 2년8개월만에 4조원을 돌파했다.

동양투신은 전국 21개점포망에 37만여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저축액의 25%%인 1조53억원을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발행한 유가증권에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전금융기관 온라인 무료서비스를 실시하고있는 동양투신은 경로복지 투자신탁, 중소기업지원 투자신탁에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지역경제회생을 위해 시작된 제2의 국채보상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나라사랑 공사채신탁을 발매할 계획이다.

한편 4조원돌파의 주인공은 윤용호씨(42·대구시 달서구 상인동)로 이날 오전 상인동지점에 부인강명화씨가 대신 입금하러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안게됐다. 동양투신측은 강씨에게 행운의 열쇠(순금 1냥)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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