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도 삼풍직물 법정관리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삼풍직물(대표 정철규·갈산동)이 25일 대구지법에 법정관리(재산보전 및 회사정리절차 개시명령)를 신청했다.

중견 직물수출업체 삼풍직물은 지난 1월 27일 수출부진 등에 따른 자금난으로 부도처리됐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