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지역본부 내고향 쌀 팔아주기 적극 전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대구경북지역본부는 우리지역 농산물 애용의 한 방법으로 '내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을 전개하고있다.

농협은 25일부터 대구시내 전 농협금융점포에 내고향쌀 팔아주기 안내창구를 설치하고 농협쌀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이처럼 농협이 대대적으로 내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있는것은 타도쌀이 계속 지역에 유입될뿐아니라 외국쌀을 찾는 경향마저 보이기 때문.

96년도 대구 경북지역의 쌀 생산량은 4백82만섬. 지역에서 소비되는 양은 3백83만섬으로 우리쌀로 충분히 자급자족되는 형편에서 굳이 타지역의 쌀이 유입되거나 외국산 쌀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는것이다. 또 대구경북지역에 타도쌀이 들어오고 경북쌀이 타도로 나가는 과정에서 쌀 유통비용이 증가, 쌀값 상승의 요인이 되고있다는 점도 내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의 목적중의 하나다.이에따라 농협측은 산지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증설을 통한 고품질 농협쌀 생산을 확대하고 농협쌀만 취급하는 가맹점과 협력점을 1천개소 이상 모집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