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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의 모녀(MBC밤9시55분)" 거대한 거실 한켠, 티테이블 위에 찻잔 두개가 놓여지고, 파출부인 엄마 고덕자 여사와 갑자기 이거대한 아파트에서 살게 된 딸 일순의 티타임이 시작된다. 고덕자 여사는 딸의 아파트에 감탄을하지만 딸은 파출부 티를 내는 엄마가 못마땅하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은 우리 집이 아니라는일순에게 고덕자 여사는 태몽이야기를 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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