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억원대 위조수표 압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백만원권 위조수표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중부경찰서는 29일 위조수표를사용한 혐의로 체포된 김일주씨(43.울산시 중구 복산동)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10만원권 1천9백76매와 1백만원권 14매등 2억원상당의 위조수표를 압수하고 수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또 김씨집에서 컬러복사기 1대, 절단기 2대, 복사지 3백매등 위조수표 사용기구일체를 압수했다.

이날 발견된 위조수표 가운데 1백만원권은 한일은행 울산지점, 10만원권은 한일은행과 외환은행제일은행 농협 축협 등 5개 금융기관의 10개 지점에서 발행된 수표를 복사한 것이었다.경찰은 중국 대련에 도주한 정춘식씨(34)와 짜고 지난1월부터 김씨집에서 대량의 위조수표를 만들어 낸 사실을 밝혀내고 중국과 국내에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李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