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억대도박 15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경주지청 수사과는 2일 억대도박판을 벌여온 대규모 남녀혼성도박단 윤재희(41·경주시동천동)씨 김동극(38·경주시 황성동) 박정자씨(50)등 15명을 도박개장및 상습도박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판돈 1천6백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도박단의 장소 물색을 맡아온 신용이씨(70)등 7명을 도박방조등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재희판'이란 도박단을 조직하여 지난달 31일 밤10시부터 1일 0시30분사이경주시 건천읍 ㄱ식당에서 판돈 1천6백50만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키'란 도박판을 벌여온 것을비릇 장소를 옮겨가면서 억대도박판을 벌여왔다는 것이다.

검찰은 도박단이 무전기를 휴대하고 망책과 모집책등 조직적으로 외딴집만 골라 도박판을 벌여온것으로 보아 가산을 탕진한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했다.

◆구속영장신청자명단

▷박정자씨(50) ▷이영례씨(43) ▷한순례씨(48) ▷이순애씨(50) ▷서순화씨(46) ▷박화자씨(53) ▷이인자씨(54) ▷허우연씨(47) ▷우연희씨(34) ▷김종숙씨(36)

〈경주·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