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당 경북 黨政협의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당 경북도지부와 경북도는 7일오전 경산 상대온천에서 15대국회 개원이후 처음으로 당정협의회를 갖고 도정 현안을 논의했다.

김찬우(金燦于) 지부장을 비롯한 각 지구당 위원장, 이의근(李義根)지사, 김주현(金胄顯)교육감, 김광식(金光植)지방경찰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실무 간부진, 전동호(全東鎬)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등 모두 1백 90명이 참석해 지역별 숙원사업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김윤환(金潤煥) 신한국당 고문은 이날 오후 협의회를 마친뒤 기자 간담회를 갖고 대선관련소신을 밝힐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