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하는 곳은 중구와 서구의 경계를 이루는 도로의 서구쪽에 있다. 그런데 요즘 사무실 앞이 온통 쓰레기장이다.
유독 우리 사무실 앞만이 아니라 서구관할 도로를 따라 쭉 내려가면서 같은 사정이다. 이유는, 규격봉투에 넣지않은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은 지난 7일부터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행인들은 악취때문에 코를 막아야하고, 흩어진 쓰레기를 피해다니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는 얌체족을 없애기 위해서는 마땅히 이런 방법으로 대응해야겠지만 충분한 사전홍보도 없이 쓰레기를 이처럼 방치해 두면 선량한 주민들이 입는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준다는 말인가.
전미경(대구시 서구 내당2동)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