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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의 아놀드 슈왈츠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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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과 로빈'에서 미스터 프리즈(Mr. Freeze)로 분장한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모습.40kg에 가까운 쇠옷을 입고 "아이 엠 아이스맨(I am Iceman!)"이라고 외치며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악당이다. 머리까지 스킨헤드식으로 박박 밀어 열연.

극중 캐릭터는 프리즈 박사(Dr. Frieze)이자 미스터 프리즈. 프리즈 박사는 웨인 엔터프라이즈에서 일하던 중 회사의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아내의 소생 냉동실험을 실시한다. 그러나 회사측의저지로 아내를 잃고 자신은 아주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냉동복을 입고 살아가야만 하는 인물이다. 결국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모조리 냉동시켜 버리는 미스터 프리즈로 악의 편에 서는데….늘 주연을 맡다 이번에 조연으로 변신. 그러나 1편의 잭 니콜슨을 비롯, 조연이 빛나는 '배트맨'이기에 출연을 흔쾌히 승낙.

그는 다음작으로 '독수리 날개와 함께(With Wings of Eagles)'라는 모험물로 돌아갈 예정. 또한찰튼 헤스톤주연의 SF물 '혹성탈출'의 리메이크작도 결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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