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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절약으로 경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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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시민단체 연대"

경제살리기를 위한 민간차원의 소비절약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들이 여성단체나새마을운동회등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경제살리기통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경제살리기 통장은 지역에서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지금의 어려운 경제를 저축과절약을 통해 극복해 보자는 취지의 상품으로 대구은행이 19일부터 '지역경제 도우미통장' 판매에들어가며 대동은행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우리경제 살리기 알뜰통장' 을 21일부터 시판한다.대구은행의 '지역경제 도우미통장'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상품으로 고객에게 지급되는 이자지급액의 2%%를 은행부담으로 조성, 지역경제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사업에 기부한다.대동은행도 이번 통장 발매를 통해 조성된 자금 전액을 중소기업에 지원하고 은행수익금의 일정액 (예금평잔의 0.2%%)을 매년 기부금으로 조성, 경제살리기 단체에 기탁할 예정이다.농협은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와 여성단체들과 업무제휴방식으로 경제 살리기 알뜰통장을 15일부터 시판하고 있다. 농협은 이자지급액의 3%%를 농협 부담으로 조성,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외에 시중은행인 한일은행이 경제살리기 통장 판매에 들어갔고 조흥은행등도 준비중인 것으로알려지고 있어 시민들의 저축 유도를 통한 경제살리기 노력이 전금융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다.〈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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