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체부장관기 축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공·대륜고 서전 승리"

대륜고와 포철공고가 제26회 문체부장관기 축구대회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륜고는 25일 대구두류운동장에서 벌어진 운호고와의 1회전에서 전반 37분 김기철의 헤딩슛으로선취점을 뽑아낸뒤 후반들어 2골을 추가해 3대2로 이겼다. 포철공고는 최형준이 2골을 넣는 활약을 벌인데 힘입어 강동고를 3대1로 눌렀다.

한편 대구공고는 청주상고에 먼저 한골을 내줬으나 후반들어 심대현이 한골을 성공시켜 1대1로비겼고 청구고는 용문고에 2대5로 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