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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남미 예선전 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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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선수 4게임 출금"

[취리히〈스위스>] 월드컵축구대회 예선 경기도중 폭력을 휘두른 선수들에게 최고 4게임 출전금지의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2일 벌어졌던 파라과이-콜롬비아, 아르헨티나-볼리비아의 경기에서주먹질을 한 파라과이 골키퍼 호세 칠라베르트에게 4게임 출전금지조치를 취하는등 모두 6명에대해 4게임에서 1게임까지 출전치 못하도록 29일 결정했다.

FIFA는 2게임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콜롬비아의 포워드 파우스티노 아스피리야에게 2천50달러의벌금을 부과하는 등 5명에 대해 모두 12만5천8백달러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이번 결정은 곧바로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선수들은 30일 열리는 월드컵예선에 출전치 못하게 됐고 결국 98프랑스월드컵 남미 예선의 커다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30일 예정된 경기는 아르헨티나-에콰도르, 콜롬비아-페루, 파라과이-우루과이전이고 볼리비아는6월8일 베네수엘라와 일전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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