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청정연료 사용 강화, 대기오염 줄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파트 벙커C유도 교체"

대구시가 이달부터 청정연료 사용을 강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달부터 경유자동차 17만대의 연료를 황성분 0.1%%에서 0.05%%로 바꾸고 7월부터 1천7백90여군데 산업체 연료를 황 성분 1.0%%의 벙커C유에서 0.5%%의 벙커C유로 바꾸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산염색공단 열병합발전소의 연료도 황성분 0.7%% 석탄에서 0.5%% 석탄으로 전환하고 9월부터는 18평이상 아파트 1만1천여 세대의 연료를 벙커C유에서 가스와 경유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대구시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올해초 대구지역 청정연료 사용강화방안을 환경부에 건의, 환경부가 이를 고시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저유소 공급연료가 저황유로 바뀌고 아파트에서는 연료공급 시설 개체작업이진행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기오염 저감대책으로 연간 아황산가스 발생량의 35%%가 감소하는등 대기오염 개선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金知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