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구청, 위해식품업소 11곳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구청은 4월 말 소규모 식품판매업소 및 재래시장 등 4백21개업소에 대해 위해식품 특별단속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진열한 황제문구사 등 11개 업소를 적발했다.

표시기준을 위반한 방천식품 외 4개업소를 해당기관에 통보했고 콩나물, 대두 등은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