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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잎담배 원료공장 폐쇄방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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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궐기대회 계획"

[안동] 한국담배인삼공사 안동원료공장 폐쇄 방침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안동원료공장은 지난 58년 설립 이후 경북북부지역에서 생산하는 잎담배를 1차 가공해 지역경제발전에 상당히 기여해 왔다.

한국담배인삼공사는 그러나 이를 감안치 않고 경영합리화 시책에 따라 1-2년내 폐쇄 방침을 정해최근 가공물량 일부를 김천공장에서 처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계와 의회·생산자단체는 최근 안동상공회의소 이진우회장과 안동시의회 윤병진의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공장폐쇄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안동지역이 전국 황색종 잎담배 생산량의 35%%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1차가공공장이절대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폐쇄조치에 대응해 대규모주민궐기대회와 관련기관 항의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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