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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주인 협박 보호비요구 중고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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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구미경찰서는 2일 한모군(16·ㅇ공고2·구미시 사곡동), 박모군(15·ㄴ중3·상주시 복용동)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공갈)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김모군(17·ㅇ공고2·구미시 공단동)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구미시 원평동 ㄷ단란주점에서 주인 김모씨(40)를 흉기로 위협하고 "우리가누군지 아느냐, 우리가 이지역을 관할하는데 보호비를 내라"고 협박, 양주등 50만원 상당의 술과현금10만원까지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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