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여행자수지 적자 5억달러 넘어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비 100%% 증가"

올 1·4분기중 여행수지 적자(유학수지 제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백%% 가까이 증가,이미 5억달러선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2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은행 통계(잠정)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까지 우리 나라의 여행지출은 16억6천2백70만달러인 반면 수입은 11억4천1백90만달러에 그쳐 5억2천80만달러의 여행수지 적자를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적자에 비해 무려 95%%나 늘어난 것으로 여행수지 적자가 여전히 경상수지적자를 심화시키는 큰 요인이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1·4분기 적자가 이미 지난해 전체 여행수지 적자 15억4천만달러의 3분의1수준에 이르고 있어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올해 여행수지 적자규모는 20억달러선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관측되고 있다.

지난 3월 한달간의 여행수지는 지출 5억2천3백70만달러, 수입 4억1천1백70만달러로 1억1천2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작년 동월에 비해 8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