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 2독의 건조중이던 선박엔진룸 내부 윤활유 탱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탱크내에서 페인트 스프레이 작업을 하고 있던 옥포조선소 협력업체인 성광기업 근로자 김인규씨(25)가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지고 김동규씨(24) 등 10명이 크게다쳐 옥포 대우병원과 진주 경상대 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엄민현씨(24) 등 2명은중태다.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직원들이 철판 용접작업중 발생한 불똥이 도장작업으로 인해 발생한 가스가가득차 있는 엔진룸으로 튀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