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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의 수령들 볼코고노프" 레닌과 스탈린, 흐루시초프, 브레즈네프, 안드로포프, 체르넨코, 고르바초프.

개방되기 이전의 소련를 지배했던 크렘린의 지도자들.

그들의 숨겨졌거나 제대로 언급되지 않았던 비화들이 극비문서를 통해 낱낱이 증언되고 있다. 철학, 역사학 박사이자 예비역 육군대장 출신인 지은이는 일찍이 자유민주주의 사고에 눈을 떠 전사연구소 소장 재직당시 예편당했다. 그는 직위로 인해 일급비밀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권좌에서 명멸했던 다양한 인물들을 실제로 접할 수도 있었다.

우리에게 흥미로운 사실은 한국전쟁당시 스탈린이 모택동에게 참전을 강력하게 권한 사실과 83년대한항공 여객기 피격당시 블랙박스를 건져냈음에도 이를 비밀로 했던 사실등도 담겨있다.〈한송, 상하권 각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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