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백화점서 산 옷가격, 공장도가가 더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다시한번 허리띠를 졸라매자'는등 자성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하지만 백화점에 가보면 불황이라는 현실과는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지역백화점 의류매장의 경우 국내 브랜드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는 외제브랜드 일색이다. 일반 시민들은 세일때나 백화점을 이용한다. 그런데 외제 브랜드는 세일기간에도 할인을 하지 않는다. 단지 자사 카드 소지자에 한해 부분세일을 할 뿐이다. 또 얼마전 집에서가까운 백화점에 들러 매대에 쌓아놓고 파는 옷가지를 하나 산 일이 있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 사가지고 와서 보니 공장도가와 판매가 표기가 이상했다. 공장도가가 판매가보다 비샀다. 순간옷의 품질에 의심이 갔다.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는 신뢰의 바탕위에서 구입한다. 상품의 유통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지만 상식밖의 공장도가와 판매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이제 백화점은 모든 도시민들의 생활의 일부분이라 할 수 이다. 역할이 큰 만큼 모든 면에서 국민의 정서에 맞는 경영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자리잡기 바란다.

송은경(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