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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산물집하장 편중설치 타지주민들 "특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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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보조금으로 만든 농산물집하장을 한마을에 2개 설치하자 하나도 없는 다른 마을 주민들이특혜라며 반발하고 있다.

김천시 아포읍 예1리마을은 지난94·95년 2년동안 보조금(94년 3천4백여만원, 95년 3천3백여만원)을 지원받아 마을도로변에 농산물 간이집하장 2동을 만든 반면 아포읍내 자연부락 40개마을(행정동 30개마을)중 34개 마을은 농산물 간이집하장이 한군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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