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안국도 공사장 우회도 칠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구안국도 4차선 확장공사장 우회도로가 야간 도로유도등이 설치돼 있지 않고 적은 비에도곳곳에 빗물이 고여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안동~의성~군위 구간의 경우 도로확장 공사장 주변 좌우로 임시개설한 우회도로는 갓길이 없고굴곡이 심한데도 야간 도로유도등을 설치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다.

뿐만 아니라 우회도로 30여곳에 비만 오면 깊이 20~30cm 이상의 물구덩이가 생겨 야간 통행차량의 안전 운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으나 안내 표지판 설치도 없다.

이 때문에 행락철을 맞아 이 도로를 처음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물구덩이 등 난데없는 장애물에부닥쳐 진땀을 흘리기 일쑤이다.

이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전자들은 "꼬불꼬불한 도로에 중앙선 등 차선마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지워져 있어 곳곳에 대형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