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안국도 공사장 우회도 칠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구안국도 4차선 확장공사장 우회도로가 야간 도로유도등이 설치돼 있지 않고 적은 비에도곳곳에 빗물이 고여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안동~의성~군위 구간의 경우 도로확장 공사장 주변 좌우로 임시개설한 우회도로는 갓길이 없고굴곡이 심한데도 야간 도로유도등을 설치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다.

뿐만 아니라 우회도로 30여곳에 비만 오면 깊이 20~30cm 이상의 물구덩이가 생겨 야간 통행차량의 안전 운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으나 안내 표지판 설치도 없다.

이 때문에 행락철을 맞아 이 도로를 처음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물구덩이 등 난데없는 장애물에부닥쳐 진땀을 흘리기 일쑤이다.

이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전자들은 "꼬불꼬불한 도로에 중앙선 등 차선마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지워져 있어 곳곳에 대형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