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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발자국 천연기념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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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발자국도 천연기념물이 된다.

최근 경남도내에서 공룡관계 화석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이 국내 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일대와 동해면 봉암, 내산리 일대의 공룡화석 2천7백여개를다음달중 천연기념물로 신청할 예정이다.

진주교육대 서승조(徐承祚·53)교수와 경남과학고 백광석(白光錫·42)교사가 발견해 지난 15일 일반에 공개한 동해면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다음달 한국고생물학회지에 논문이 발표된후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 82년 발견돼 도기념물 지정돼 있는 상족암의 공룡발자국도 천연기념물로 승격을 건의할 예정이다.

군은 공룡발자국 화석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한편 공룡학습관등을 설치, 학생들의 학습현장과관광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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