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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50년까지 선진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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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오는 2050년까지 1인당 국민총생산(GNP)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고관영 신화통신이 28일 중국 국가 서열 3위인 교석(喬石)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이 통신은 교석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상무위원장이 지난 23일 미국의 글로벌 뷰포인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의 1인당 GNP가 21세기 중반에 가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이기도 한 교석 상무위원장은 이어 "이는 우리 인민이 상대적으로 풍족한삶을 즐기기 시작했으며 현대화가 기본적으로 성취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80년 수립한 3단계 경제발전계획에 따라 90년까지 GNP를 80년의 두배, 2000년까지는4배로 늘린다는 계획에 이어 2050년에는 17년 전에 수립한 경제발전청사진이 완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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