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大 의대교수 전원 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대 의대생들이 '메디컬센터 건립 지연'을 이유로 두달이 넘도록 수업을 거부하고 부속병원수련의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학교 의대교수 전원이 사표를 내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대 의대 나봉진(羅鳳鎭)학장 등 교수 1백26명은 3일 "메디컬센터 건립 지연에 따른 학내분규에 책임을 통감하며 학교 당국이 사태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사표를 제출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수들은 이와 함께 "의대생과 수련의들은 문제 해결을 교수들에게 맡기고 수업과 진료에 복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대 부속 필동 및 용산병원 전공의들은 의대생들이 장기 수업거부로 집단 유급을 당하거나 수련의가 파업에 따른 불이익을 당할 경우 5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근무자를 포함해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 자칫 진료중단 사태까지 빚어질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