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쓰레기종량제 이후 쓰레기배출량이 35%% 감소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쓰레기종량제 시행전인 지난94년에는 1일평균 쓰레기배출량 1백63t중 매립이 1백50t,재활용은 13t이었으나 종량제 실시 2년뒤인 지난해는 배출량1백5t중 매립78t에 재활용은 27t으로 쓰레기배출량이 35%% 줄고 재활용쓰레기는 배이상 증가했다.
이와같이 쓰레기가 줄고 재활용쓰레기가 증가한 것은 시당국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협조로참여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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