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 경북도의원-특정 대선후보 밀어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당소속 경북도의회의원들이 특정대선후보 지지를 위한 행동통일을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같은 움직임은 대선후보들의 대의원확보 경쟁이 점차 뜨거워지고 지구당대회대의원선출이본격화되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있다.

67명의 신한국당소속 경북도의원들은 전당대회의 당연직대의원들이어서 이들의 행동통일이 지역구 대의원 행동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의회소속 의원들의 협의체인 '신한국당 경북도의원협의회'는 오는 10일 박관용(朴寬用)사무총장과의 만찬에 앞서 오후4시쯤 파크호텔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대선후보군중 특정후보지지를 앞두고 행동통일을 위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특정후보를 지지할 경우 후보등록전후중 어느시점으로 할 것인지등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의 특정후보지지 결정은 지역출신인 이수성(李壽成)고문과 이회창(李會昌)대표및 박찬종(朴燦鍾)고문등 3명중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도의회 한의원은 "이날 모임에서 전반적인 의견조율이 이뤄진뒤 특정후보 지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나 행동통일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 말했다.

〈鄭仁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