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당주차장 불법주차 관리소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두류공원내 '성당주차장'이 당국의 관리소홀로 관광버스, 덤프트럭 등의 불법주차지로 변해정작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차를 못세우고 있다.

지난 9일 낮 경우 성당주차장엔 공용주차장 장기주차가 금지된 덤프트럭, 관광버스, 포클레인 수십대가 세워져 있었다. 또 차주가 고의로 버린 폐차도 방치돼 있는 등 주차장 관리가 전혀 되지않고 있었다.

이 주차장의 수용능력은 승용차 1백40여대와 버스 20대. 하지만 주차선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대형차량들과 관광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사람들이 세워둔 자가용으로 주차장은 언제나 만원을이루고 있다.

주차장 관리를 민간에 맡겨놓은 시와 구청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다.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는 성당휴게소 업주 김희태씨(64)는 "불법주차한관광버스 운전사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덤프트럭 운전사들은 주차를 막으면 되레 욕설을 해댄다"며 "시청, 구청, 공원관리사무소측에 단속을 요구해도 자기 일이 아니라며 단속을 하지 않고있다"고 말했다.

주차단속 책임이 있는 달서구청 관계자는 "공원관리사무소가 주차단속을 하는 것으로 알았다"며"불법주차문제가 심각하다면 주차단속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崔敬喆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