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화 50달러짜리 새 지폐가 올 가을에 나온다.
12일 미재무부는 복사기술의 발달 등에 대응하기 위해 위폐방지 장치를 강화하고 시력이 약한사람들을 위해 액면표시 숫자를 크게 확대한 새로운 50달러 지폐를 올 가을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50달러 신권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의 초상을 확대, 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옮기고 불빛에비춰보아야만 보이는 무늬를 넣었으며 복사 위폐를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에 노출되면 노랗게 색깔이 변하는 위폐방지용 도안이 돼 있어 복사 위폐를 만들 수 없도록 했다.
(워싱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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