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2일 국민회의와 자민련 소속의원 전원명의로 김영삼대통령에게 전달한 대선자금 공개질문서에 대해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보였다.
김용태비서실장은 이날 "대선자금 문제에 대한 김대통령의 입장표명은 지난달 30일의 대국민담화로 끝났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또 야권이 임시국회소집에 대한 청와대측의 유보적 태도를 지적한 것과 관련, "국회 문제는 어디까지나 정치권에서 협상해 처리할 문제이며 청와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인섭정무수석도 "대선자금 문제에 대해선 더이상 할 말이 없다"면서 공개불가라는 종전의 입장을 고수했다.
〈吳起煥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